주거·청년정책7 전입신고·확정일자·주택 임대차계약 신고: 계약일과 입주일 기준으로 언제 해야 하나 정보 기준일: 2026년 7월 11일전세·월세 계약을 하면 전입신고, 확정일자, 주택 임대차계약 신고를 한꺼번에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세 제도는 출발점과 역할이 다릅니다. 임대차계약 신고의 기한은 계약 체결일부터 계산하고, 전입신고의 기한은 실제로 전입한 날부터 계산합니다. 확정일자에는 별도의 법정 신청기한이나 미신청 과태료가 없지만, 보증금의 우선변제 요건과 연결되므로 계약 뒤 미루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또한 “임대차 신고를 하면 확정일자가 자동으로 나온다”는 말에는 조건이 붙습니다. 임대차계약서를 제출해 신고 접수가 완료된 경우에 확정일자를 부여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서만 내고 계약서를 제출하지 않았거나, 전입신고만 단독으로 마친 경우까지 언제나 확정일자가 자동 부여되는 것은 아닙.. 2026. 7. 18.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 전 확인할 집주인·등기부 체크리스트 전세 계약을 앞두고 있거나 잔금을 치른 뒤 반환보증 가입을 준비하는 임차인에게 필요한 글입니다. 흔히 ‘전세보증보험’이라고 부르지만 HUG의 공식 상품명은 전세보증금반환보증입니다. 보험에 가입할 생각이라는 이유만으로 위험한 계약을 먼저 체결해서는 안 됩니다. 보증은 심사를 통과해야 발급되므로 계약 전에 소유자, 권리관계, 주택가격, 선순위채권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핵심 요약계약 상대방과 등기부 갑구의 소유자가 같은지 확인합니다.갑구의 압류·가압류·가처분·경매·가등기, 을구의 근저당권과 등기일자를 확인합니다.HUG 보증한도는 원칙적으로 주택가격 × 담보인정비율 90% - 선순위채권 등입니다.신규 계약은 잔금지급일과 전입신고일 중 늦은 날부터 계약기간의 절반이 지나기 전에 신청해야 합니다.‘가입 예정’이라.. 2026. 5. 4. 청약통장, 무주택자라면 유지해야 할까? 해지 전 판단 기준 7가지 청약통장 금리가 일반 예·적금보다 낮아 보여 해지를 고민하는 무주택자에게 필요한 글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가까운 시일 내 공공·민영주택 청약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았다면, 단순한 금리 비교만으로 해지하기보다 가입기간·납입횟수·인정금액·소득공제·청년 전환 가능성을 함께 확인하는 편이 합리적입니다.핵심 요약청약통장은 이자만 받는 적금이 아니라 청약 자격과 순위를 쌓는 계좌입니다.공공주택은 납입횟수와 저축총액이 중요하고, 월 납입 인정액은 최대 25만원입니다.민영주택은 지역·면적별 예치금과 가입기간, 해당 모집공고 조건을 봅니다.2026년 일반 주택청약종합저축 고시금리는 가입기간에 따라 연 2.3%·2.8%·3.1%입니다.무주택 청년은 요건을 충족하면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 전환 가능성을 먼저 확인할 필요.. 2026. 5. 3. 청년월세 지원 2026 접수 종료: 선정 발표·소급 지급·2027 준비 2026년 청년월세 지원 신규 신청은 5월 29일 종료됐습니다. 다만 사업 자체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국토교통부는 청년월세 지원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해 매년 신규 수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서 계속사업은 연중 언제든 신청할 수 있다는 뜻이 아니라, 해마다 별도 접수기간을 공고한다는 뜻입니다.2026년 8월 29일 현재 공식 추가접수 공고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올해 신청한 사람은 선정 일정과 소급 지급 기준을 확인하고, 신청하지 못한 사람은 지방자치단체 사업과 다음 연도 공고를 따로 살펴봐야 합니다.신청자 상태별 다음 행동 타임라인2026년 신청기간: 3월 30일 오전 9시~5월 29일 오후 4시2026년 신규 모집: 전국 약 6만 명 예정선정 결과: 2026년 9월 공지 예정선정된 경우: 20.. 2026. 5. 1. 2026 청년미래적금 비교: 일반형·우대형·기여금 미대상 구간과 갈아타기 2026년 출시된 청년미래적금의 가입요건과 정부기여금, 청년도약계좌에서 갈아타는 방법을 확인하려는 청년에게 필요한 글입니다. 기준일인 2026년 7월 11일 현재 1차 가입신청은 7월 3일에 끝났고, 7월 6일부터 24일까지 자격심사가 진행 중입니다. 따라서 지금 새로 신청할 수 있다고 안내하면 부정확합니다.핵심 요약3년 만기 자유적립식으로 월 1천원부터 5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습니다.일반형은 납입액의 6%, 우대형은 12%를 정부기여금으로 지원합니다.고소득 구간은 기여금 없이 이자소득 비과세만 적용될 수 있습니다.청년도약계좌와 원칙적으로 중복 가입할 수 없습니다.1차 신청자는 7월 24일 결과 안내 후 7월 27일~8월 7일 계좌를 개설합니다.2차 모집은 2026년 12월 예정으로 발표됐지만 잠정 일.. 2026. 4. 30. 2026 청약 무주택자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분양권·부모 주택 판단법 청약을 준비하면서 본인이나 부모·배우자의 주택 때문에 무주택으로 인정되는지 궁금한 사람에게 필요한 글입니다. 이 글의 ‘무주택’은 주택청약을 위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기준입니다. 세금, 정책대출, 건강보험에서 쓰는 무주택 기준은 서로 다를 수 있으므로 청약 기준을 다른 제도에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됩니다.핵심 요약무주택세대구성원은 세대원 전원이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세대의 구성원입니다.배우자가 주민등록을 달리해도 원칙적으로 함께 확인합니다.주택의 공유지분이나 분양권 등을 가진 경우도 원칙적으로 주택을 소유한 것으로 봅니다.다만 상속지분, 일정한 소형·저가주택, 60세 이상 직계존속 소유주택 등 제53조 예외가 있습니다.예외는 공급유형에 따라 적용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입주자모집공고를 함께 봐야 합니다.. 2026. 4. 2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