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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입신고·확정일자·주택 임대차계약 신고: 계약일과 입주일 기준으로 언제 해야 하나 정보 기준일: 2026년 7월 11일전세·월세 계약을 하면 전입신고, 확정일자, 주택 임대차계약 신고를 한꺼번에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세 제도는 출발점과 역할이 다릅니다. 임대차계약 신고의 기한은 계약 체결일부터 계산하고, 전입신고의 기한은 실제로 전입한 날부터 계산합니다. 확정일자에는 별도의 법정 신청기한이나 미신청 과태료가 없지만, 보증금의 우선변제 요건과 연결되므로 계약 뒤 미루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또한 “임대차 신고를 하면 확정일자가 자동으로 나온다”는 말에는 조건이 붙습니다. 임대차계약서를 제출해 신고 접수가 완료된 경우에 확정일자를 부여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서만 내고 계약서를 제출하지 않았거나, 전입신고만 단독으로 마친 경우까지 언제나 확정일자가 자동 부여되는 것은 아닙.. 2026. 7. 18.
예금자보호 1억원, 금융회사별 분산예치 계산법: 원금·이자와 별도 한도 검증 기준일: 2026년 7월 11일2025년 9월 1일부터 예금보호한도는 1인당 금융회사별 1억원으로 상향됐습니다. 그러나 정기예금 하나에 원금 1억원을 넣으면 만기까지 생기는 이자 때문에 원금과 소정의 이자 합계가 한도를 넘을 수 있습니다. 지점이나 계좌를 여러 개로 나눠도 같은 금융회사라면 합산됩니다. 분산예치를 계산할 때는 계좌 수가 아니라 금융회사, 보호대상 상품, 보호한도 묶음, 원금과 이자를 순서대로 확인해야 합니다.핵심 요약일반 예금은 같은 금융회사에 있는 모든 보호상품의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쳐 1인당 1억원까지 보호됩니다.소정의 이자는 약정이자와 예금보험공사 또는 해당 중앙회가 정한 이자 중 낮은 금액입니다.본점·지점·모바일 계좌, 예금·적금처럼 창구와 상품이 달라도 같은 금융회사라면.. 2026. 7. 14.
월배당 ETF, 매달 분배금이 들어와도 총수익은 따로 봐야 하는 이유 검증 기준일: 2026년 7월 11일월배당 ETF의 ‘월’은 수익률이 아니라 분배 주기를 뜻합니다. 매달 현금이 입금돼도 ETF 가격이 그만큼 조정되거나 기초자산 가격이 하락하면 전체 자산은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월분배 상품은 입금액만 볼 것이 아니라 가격 변동과 분배금을 합친 총수익으로 판단해야 합니다.핵심 요약분배금은 예금이자가 아니며, 지급액과 지급 여부가 바뀔 수 있습니다.분배락이 발생하면 다른 조건이 같을 때 ETF의 기준가격은 분배금만큼 낮아지는 방향으로 조정됩니다.커버드콜 ETF의 분배 재원에는 주식 배당뿐 아니라 콜옵션 매도 프리미엄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대신 강한 상승장에서 주가 상승 참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비교할 숫자는 ‘월 분배율’ 하나가 아니라 총수익, 순자산가치(NAV),.. 2026. 5. 7.
S&P500 ETF와 나스닥100 ETF, 초보자가 먼저 비교해야 할 7가지 검증 기준일: 2026년 7월 11일S&P500과 나스닥100은 모두 미국 대형주 비중이 높지만 같은 지수가 아닙니다. S&P500은 미국 대형주 시장 전반을 대표하도록 설계되고, 나스닥100은 나스닥에 상장된 비금융 대형기업 100개를 규칙에 따라 담습니다. 어느 지수가 앞으로 더 오를지를 맞히기보다 선정 규칙, 집중도, 비용, 환율, 추적 품질을 비교해야 합니다.핵심 요약S&P500은 미국 대형주 500개 회사를 대상으로 하며 모든 주요 업종을 포함합니다.나스닥100은 ‘기술주 지수’로 법적으로 정의된 것이 아니라, 나스닥 상장 비금융 대형기업 100개를 담는 지수입니다. 결과적으로 기술·성장주 비중이 높을 수 있습니다.두 지수 모두 시가총액 비중이 큰 회사의 영향이 크지만, 나스닥100은 수정 시가.. 2026. 5. 6.
카드값이 부담될 때 먼저 줄일 고정지출 5가지: 해지 전 확인표 검증 기준일: 2026년 7월 11일카드값이 커졌을 때 모든 결제를 한꺼번에 끊으면 오래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먼저 해야 할 일은 지난 3개월의 카드 명세서를 펼쳐 이미 약속된 지출과 그때그때 선택한 지출을 나누는 것입니다. 매달 반복되지만 지금의 생활에 필요하지 않은 항목을 찾아야 다음 달 카드값도 실제로 줄어듭니다.핵심 요약앱·영상·클라우드 구독, 통신, 보험, 이동비, 할부·리볼빙·연회비 순서로 점검합니다.월 절감액보다 연 절감액으로 계산하면 우선순위가 선명해집니다.보험·약정상품은 해지 손실이나 위약금을 확인한 뒤 변경합니다.카드 혜택을 받으려고 불필요한 소비를 늘리면 절감이 아니라 추가 지출입니다.먼저 명세서를 두 칸으로 나누세요구분판단 기준예시약속된 지출다음 달에도 별도 행동 없이 결제되는가구독.. 2026. 5. 5.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 전 확인할 집주인·등기부 체크리스트 전세 계약을 앞두고 있거나 잔금을 치른 뒤 반환보증 가입을 준비하는 임차인에게 필요한 글입니다. 흔히 ‘전세보증보험’이라고 부르지만 HUG의 공식 상품명은 전세보증금반환보증입니다. 보험에 가입할 생각이라는 이유만으로 위험한 계약을 먼저 체결해서는 안 됩니다. 보증은 심사를 통과해야 발급되므로 계약 전에 소유자, 권리관계, 주택가격, 선순위채권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핵심 요약계약 상대방과 등기부 갑구의 소유자가 같은지 확인합니다.갑구의 압류·가압류·가처분·경매·가등기, 을구의 근저당권과 등기일자를 확인합니다.HUG 보증한도는 원칙적으로 주택가격 × 담보인정비율 90% - 선순위채권 등입니다.신규 계약은 잔금지급일과 전입신고일 중 늦은 날부터 계약기간의 절반이 지나기 전에 신청해야 합니다.‘가입 예정’이라.. 2026. 5. 4.